뮐러 헛 트레킹 계속입니다, 중간 지점 까지는 경사가 아주 급하여 계단이 많은데 약 1200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윗쪽은 계단이 없고 돌이 많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갑니다
정상 가까이 올라가면서 또 비가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정상 가까이 올라왔습니다, 건너편에 빙하가 같은 높이에 있습니다
뮐러 헛이 보입니다
비가와서 서둘러 뮐러 헛 까지 갑니다, 여기에서 숙박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뮐러허 뒤산 까지 올라가볼 수도 있는데 비도 오고 시간도 없어 인증샷 찍고 바로 하산합니다
내려가면서 다시 빙하를 보며 내려갑니다
한참 내려가니까 또 날씨가 좋아지네요
뮐러 호수의 일부 웅덩이는 물색갈이 환상적입니다
우측편으로 마운쿡 동네도 보입니다
아래에 내려왔는데 무슨 새인지 ....
숙소로 내려가면서 뒤돌아 봅니다
숙소에 도착하면서 마운트쿡 일정을 마치고 내일은 더니든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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