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에서 뉴질랜드 여행이 시작됩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시내 구경인데 6년 전 대지진이 발생하여 아직도 복구공사가 한창이며 손을 대지 못한 건물도 많습니다
시내 여행을 출발합니다, 숙소가 해글리 공원 켄터베리 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데, 숙소를 나서면 바로 건너편 건물입니다
시계탑입니다
뉴질랜드 최초의 카지노라고 하는데 그냥 지나쳐 갑니다
시내로 들어갑니다, 대지진의 흔적이 아직도 많습니다
유명한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은 거의 완전 파괴 수준이라서 보수하는 방법은 없을 듯합니다
대성당 정문인데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런 건물도 사용하지않고 있네요
세인트존 교회
뉴질랜드에는 여기저기 큰 나무들이 아주 많습니다
세인트 마이겔 영국교회
추억의 다리
시내를 흐르는 작은 강과 주변 공원
리 스타트 몰, 대지진 후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인 듯 합니다
진행중인 공사가 많아서 경기는 좋다고 합니다
이런 건물도 사용 불가인 듯함
시내를 한바퀴 돌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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