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프리카의 최남단 아굴라스를 다녀옵니다, 출발하여 서머셋 웨스트를 지나갑니다, 여기도 휴양지로 들었습니다
섬머셋 웨스트를 지나서 고지대로 올라갑니다, 지도상에도 보면 수만은 저수지가 있습니다
한참을 가다보면 유체꽃이 자주 보입니다, 넓은 들판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일부가 유체밭입니다
작은 도시도 지나갑니다
잠시 쉬면서 유체꽃 사진도 찍고 갑니다
다시 출발하여 계속 갑니다, 케이프타운에서 아굴라스 까지는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브레다스드롭이라는 도시입니다, 아굴라스가 가까워집니다
아굴라스에 도착하였습니다, 해안을 따라 최남단으로 갑니다
멀리 등대가 보이네요
아프리카 최남단 아굴라스 등대입니다, 1848년에 만들어졌으니 170년 가까이 됩니다
등대에 올라가서본 바다, 좌측이 인도양, 우측이 대서양입니다
뒷 동네
등대에서 나와 최남단 지점으로 갑니다
여기가 아프리카의 최남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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