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서 항공편으로 요하네스버그로 와서 다시 항공편으로 케이프타운 까지 왔습니다
오늘은 버스를 렌탈하지 않았기 때문에 케이프타운과 라이언스 헤드와 시그널힐 까지 둘러볼려고 했는데 테이블 마운틴마 둘러보게 됩니다
우리가 사용했던 민박집입니다, 민박집의 조식 석식 포함인데 식사가 아주 좋았습니다
투어를 나가기 전에 환전을 하러 가까운 쇼핑센터로 갑니다
택시르 불러 테이블 마운틴으로 향하는데 구름이 심상치 않네요
구름이 점점 많아지네요, 테이블마운틴이 가려집ㄴ다
라이언스 헤드는 보이는데 시그널힐은 구름에 완전히 덥혀있구요
테이블마운틴이 가까워집니다, 다행히 구름이 걷히네요
라이언스헤드는 구름이 걸려있구요
테이블마운틴에 도착하였습니다, 대부분 케이블카르 타고가는데 우리는 걸어서 올라갑니다, 케이프타운에 구름이 깔려있습니다
등산로가 만만치 않습니다
머리 위에는 케이블카가 지나갑니다
케이블카 승강장 바로 아래는 암벽을 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등산로는 암벽 바로 아래에서 우측으로 돌아갑니다
우측으로 돌아가니까 12사도봉이 측면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켐스베이와 비치가 아주 멋집니다
12사도봉에 구름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한참 돌아서 테이블마운틴 끝부분으로 올라갑니다
테이블마운틴에 올라섰습니다, 테이블마운틴은 말 그대로 평평합니다, 케이블카 승강장 쪽으로 걸어서 갑니다
12사도봉 방향입니다
12사도봉을 바라보며 오른쪽은 켐스베이 입니다
라이온스힐이 아래로 보입니다
켐스베이와 비치가 바로 아래입니다
테이블마운틴 식당 및 휴게소 입니다
케이프타운 시내가 내려다 보입니다
라이온스헤드와 시그널힐이 아래로 보입니다
테이블 마운틴을 한비퀴 돌아봅니다
돌아가면서 내려다보는 케이프타운 시내
우리가 올라왔던 길 까지 돌아왔습니다, 건너편에도 또다른 테이블 마운틴 입니다
그리고 우측으로는 12사도봉으로 이어집니다
테이블마운틴을 구경하고 케이블카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어떤 가족들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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