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마라바야스갈랑히드에서 테를지 까지 여행합니다 새벽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산에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중에 해가 뜹니다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보는 조망, 우리 숙소가 아주 작게 보입니다 파노라마로 .... 숙소로 내려가면서 올랐던 산을 뒤돌아 봅니다 숙소로 가면..

여기는 볼강인 것 같습니다, 주유하는 동안 동네를 찍어봅니다 다시 이동합니다 에르데네트입니다, 몽골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다시 이동합니다 밀밭 사이로 지나갑니다 가다가 차 한대가 빠져서 다른 한대가 끌어냈습니다 남의 차 한대도 빠진 것을 끌어내주고 갑니다

오늘은 호닥운더르에서 아마라바야스갈랑히드 까지 여행입니다 새벽에 호닥운더르 숙소 뒷산을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해는 구름속에서 이미 떠오른 것 같습니다 바위색 같은 풀의 일종입니다 정상에 오르니 호닥운더르의 동네와 셀렝그강(?)이 잘 보이네요 구름이 한 곳만 뚫렸..

오늘은 흡스굴에서 무릉을 거쳐 호닥운더르 까지 갑니다 흡스굴 숙소에서의 일출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흡스굴을 나갑니다, 들어올 때 무지개를 봤던 곳이네요, 가운데 부분이 이쪽은 작은 호수이고 넘어가 흡스굴 호수입니다 여기서 정차하고 흡스굴 호수를 또 보고 갑니다 고개를 넘..

점심을 먹고 이번에는 하류 방향, 숙소를 찾아 들어오던 길을 따라 호수가로 산책을 합니다 흡스굴은 역시 멋진 호수이군요 여기서 다시 돌아갑니다 숲속에 큰 어워가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햇볓이 더 좋습니다

흡스굴 호수 주변 산책 계속입니다 여기 부터는 말트레킹으로 왔던 정도 인데, 말트레킹은 숲속으로 이어지고 트레킹은 호수가를 따라 걸어어 숙소 까지 갑니다 물매화가 많습니다 아마도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두치산?(주치산?)인 듯 합니다 고사목 형상이 아주 좋습니다, 사슴 또는 개 같..

흡스굴 둘째날, 흡스굴 호수 주변을 트레킹 겸 산책겸 둘러봅니다 출발하기전 숙소 앞 흡스굴 전망입니다 걷기위하여 차량으로 호수를 따라 들어갈 수 있는 끝 까지 들어간 다음 차량은 바로 가고 걸어서 숙소 까지 가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차량은 우리가 말트레킹하면서 산으로 올라가..

이제 정상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정상부가 뾰족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곳이 정상은 아닙니다 올라가면서 건너편의 하얀색의 산인데, 두치산이라고 하던가?, 주치산이라고 하던가?.... 정상부에 올라왔습니다 윗쪽으로도 하얀색의 산들이 있네요 아래로 내려다보니 이산도 흡스굴에서 ..

흡스굴의 첫날은 말 트레킹을 합니다, 숙소에서 두치산(?) 인근 흡스굴이 내려다 보이는 산 정상 까지 약 5시간 계획으로 다녀옵니다 숙소에서의 일출입니다 숙소에서 바닷가로 조금 멀리 나가봅니다 숙소 식당 식당 앞에서 내려다보는 숙소 오전 10시 부터 말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야생화..

이제 흡스굴 가까이 왔습니다 흡스굴 입구 동네가 하드갈인데, 하드갈 입구이면서 흡스굴 호수가 시작하는 곳, 흡스굴 호수의 최하류, 물이 넘어 강이되어 흘러가는 곳 여기서 가이드와 기사가 추천하는 게르를 찾아 우측으로 다리를 건너서 호수 우측편으로 들어갑니다 이쪽이 흡스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