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 역사공원을 둘러봅니다,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로 되어있는데 먼저 아웃사이드를 둘러봅니다, 왓 찰롬 입니다

아유타야 여행을 마치고 오후에 방콕에서 수코타이로 항공편으로 이동합니다 수코타이 공항입니다, 작지만 아주 예쁩니다 숙소는 공항에서 멀지않은 곳입니다 숙소 주변 숙소 앞 정원 같은 곳에 저녁에만 하는 포장마차 같은 식당이 있는데 운치도 있고 좋습니다 먹다가보니 밤이되었군요 수코타이 여행은 다음날 둘러봅니다

이번에는 아유타야의 왓 차이와타나람 입니다

이번에는 왓 프라람 입니다

이번에는 아유타야의 왓 프라스리산펫 입니다 .....

이번에는 아유타야 왓 랏차부라나 (?) ...

아유타야는 옛 아유타야 왕조의 유적으로 세계문화유산입니다 그 중에서 왓 마하탓입니다, 불두가 나무뿌리에 감싸져있는 것이 유명합니다

니콘라차시마에서 아유타야로 이동하여 숙소로 가는 길에 있는 왓야이 차이몽콜 사원을 들려서 갑니다 아유타야 숙소, 이번여행 중 가장 저렴했던 숙소, 2인1실 하루에 약 2만원 정도합니다

파놈완 유적을 둘러보고 이번에는 피마이 유적을 둘러봅니다

1월 23일 밤에 출발하여 방콕 여기저기 구경하고 말레이시아 경유하여 2월 5일 새벽에 도착하였습니다 태국 니콘라차시마 유적, 아유타야 유적, 수코타이 유적, 씨삿차날라이 유적, 파타야와 코란섬. 사멧섬, 푸켓과 피피섬. 끄라비와 포다섬. 치킨섬, 팡아 등 둘러보고 말레이시아로 넘어가서 쿠알라룸푸르 시내관광, 멜라카 관광하고 귀국하는 일정이였습니다 여행 첫날 니콘라차시마 파놈완과 피마이 유적을 구경하였습니다, 앙코르와트와 비슷한데 크메르왕국 영역이였다고 합니다 니콘라차시마의 피마이 유적을 가면서 작지망 파놈완 유적을 잠간 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