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시티의 파나마 운하입니다 파나마 운하의 수위는 태평양과 대서양 보다 많이 높더라구요 그래서 양쪽 끝에 갑문을 몇개를 설치하여 갑문의 수위를 높였다 낮혔다하여 배를 높이거나 낮추어서 바다로 나가게 됩니다

4일 과테말라 안티과에서 파나마의 파나마시티로 이동하고, 다음날 파나마시티를 여행합니다 먼저 올드 파나마로 갑니다 4일 이동하는 중 경유하는 공항에서 5일 파나마시티의 올드 파나마 부터 갑니다 올드 파나마를 구경하고 파나마 운하로 이동합니다 ..

둘째날 새벽에 일어나 아카테낭고 화산으로 올라갑니다 출발하기 전에 보는 안티과 야경입니다 올라가는 중에 여명이 밝아옵니다 날이 밝아지니까 붉은 화산 폭발은 잘 보이지 않네요 정상에 도착하여 일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출을 보고 주변도 보고 하산할려고 합니다 야영장 까지 내려왔습니다, 여전히 푸에고 화산은 계속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아구아 화산입니다 이제 하산길입니다 ...

1박2일 푸에고 화산 투어 입니다 숙소에서 출발 준비합니다 차로 이동하여 트레킹 시작점 입니다 올라가다가 쉬는 장소 푸에고 화산을 보기 위하여 아카테낭고 화산 중턱에 올라와서 화산 폭발을 구경합니다 중턱 야영자에 도착하여 화산 폭발을 감상합니다 낮에는 화산이 폭발해도 붉은 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밤이 되면 이렇게 붉은 화산 폭발이 붉은 색이 잘 보입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늦게 까지 구경을 하고 숙소로 들어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아카테낭고 정상 까지 트레킹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하루 남는 날인데 안티과 주변을 구경하기로 합니다 먼서 밤 12시를 넘어서 신년이 되니까 불꽃 놀이 행사가 대단해서 숙소 앞에 나와봤습니다 불꽃 놀이는 숙소에서 꽤 먼곳에서 하는 듯하였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치말테낭고를 가보기하고 갔는데 어린이 물놀이 공원이였습니다 식당에서 점심으로 새우튀김을 먹었는데 한국에서 맛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안티과로 들어오는 길에 커피농장을 들렸습니다, 거대한 성곽과 농장의 규모대 어마어마 하였습니다 농장안에 큰 리조트도 있을 정도 입니다 커피농장에 왔으니 커피는 한잔해야지요 커피농장 내에있는 호텔 우리는 후문으로 들어갔는데 나올 때 정문으로 나왔습니다 ..

오늘은 계획상 푸에고 화산을 아카테낭고 화산으로 올라가 1박2일 화산투어를 하는 날인데 1월1일 휴로 일정을 변경합니다 거기에다가 이번여행은 힘들어 안가고 비싸서 안가고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멀리까지 가서 입장료 비싸다고 안들어가거나 유적지가 취향이 아니라 안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온두라스의 코판 유적을 1박2일로 가기로 되어있는데 가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힘들고 돈드려서 거기까지 가지 않겠다는 것인데 저 혼자 다녀올려고도 생각을 했지만 혼자 갈 수도 없어서 결국은 온두라스 코판 1박2일 일정을 취소하게 되니까 이틀이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안티과 주변에 갈만한 곳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일정으로 안티과 근교의 호비탱고를 다녀와서 오후에 전날 구경하지 못했던 안티과를 좀더 구경..

안티과 여행 계속입니다 ...

안티과 시내 여행입니다 안티과 숙소 옥상에 올라가면 푸에고 화산이 보입니다 이 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유명한 스타벅스 커피숍 입니다 ...

산타 클라라 ...

안티과 과테말라 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