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떼아이쌈레 사원으로 갑니다 동바라이, 동메본 사원에서 동쪽으로 꽤 떨어져 있으며, 석재가 일반 석재와 붉은색의 화산암(현무암?)의 조화가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내부 정원도 아주 운치가 있지요?

동메본 사원과 쁘레아룹 사원 동메본 사원입니다 쁘레아룹 사원입니다, 동메본 사원과 가까이 있으며 양식이 유사합니다

닉뽀안과 끄롬꼬 그리고 따솜 사원 닉포안입니다, 닉뽀안이라는 말은 또아리를 튼 뱀이라는 뜻입니다 닉뽀안 둘러보고 나오다가 파인애프에 망고에 1인당 1불이면 다 먹지 못합니다 닉뽀안 바로 앞에 끄롬꼬 사원입니다, 아주 규모가 적습니다 따솜사원으로 들어갑니다

1/31일 오전 서바라이 유적군으로 나갑니다 쁘레아칸 사원으로 갑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동메본으로 가는 길에 앙코르톰 인근의 저수지인데 수련(?)이 너무 좋아 잠시 멈춰 사진에 담았습니다 사원으로 들어갑니다 쁘레아칸은 신성한 칼이라는 뜻인데, 자야바르만 7세가 아버지를 위해 만들었다네요 ..

1/30 저녁 프놈바껭사원과 일몰 프놈바껭사원입니다, 이 사원은조그만 동산위에 세워져 있어 일몰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그래서 이사원은 보통 하루 일과의 가장 마지막 코스로 하여 일몰 까지 보고 내려갑니다, 그래서 관광객이 유난히 많아보입니다 날씨가 좋지않아서 주변 경관도 잘 보이지 않습니..

1/30 오후 앙코르와트 사원 앙코르유적지를 앙코르와트라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앙코르 유적지 중에서 앙코르왔트가 가장 크고 가장 의미가 있고 가장 멋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앙코르와트 크기는 1.5*1.3키로라고 하며, 이를 둘러싸고 있는 호수 폭이 아마도 100미터는 될듯한데 호수를 다리..

바이욘 사원을 둘러보고 바푸온 사원으로 갑니다, 바푸온 사원입니다, 지금 한창 보수중이라서 꼭대기 까지 올라가지 못합니다 바푸온 사원뒤로 나가면 삐미아나까스 사원으로 이어진다, 올라가는 계간이 급경사 높은 계단이라 목재 계단을 설치하였다 뒤에서 보는 삐미아나까스 사원 삐미아나까스 ..

1/30 오전 앙코르톰 앙코르톰 유적군 중에서 바이욘 사원, 앙코르와트 사원 다음으로 큰 규모 같습니다

1/29일 오후 끄발스피언과 룰루오스 유적군 ... 반띠아이쓰레이 사원을 둘러보고 반띠아이쓰레이 사원과 비슷한 방향인데 좀 더 멀리있는 사원이 아닌 정글과 산과 계곡인 끄발스피언으로 갑니다, 아래 상점으로 들어가 코코낫 하나씩과 캄보디아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다 계곡 바닥의 돌 까지 조각..

1/29 새벽 앙코르와트 일출, 오전 반띠아이쓰레이 사원(앙코르 유적지에서 먼거리에 있음) 앙코르와트 일출 반띠아이쓰레이 사원입니다 천녕이상된 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