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발합니다, 여기는 돌의 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다시 가다가 보면 유명한 라구나 콜로라도가 나옵니다, 붉은 호수라고 하는 곳입니다

여기 또 멋진 호수가 나타납니다, 아마도 라구나 에디혼다가 아닌가 싶네요 여기서 점심을 먹습니다 다시 출발합니다, 여기는 또 다른 호수 같습니다 여기 또다른 호수인가? 이런 사막에도 야생 동물이 살고있네요

여기도 호수 같습니다, 우기에는 호수가 되겠지요 멋진 호수가 나타났습니다, 무슨 호수인지 이름을 메모해둘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소금사막 여행을 마치고 이번에는 우유니 고원지대를 지나가면 구경을 합니다 숙소가 있는 산후안 마을에는 이런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출발하였습니다, 고산지대 호수도 구경하지만 이렇게 지나가서 칠레로 넘어가는 길도 되는 코스 입니다 어떤 군부대 같은 곳을 지나가더라구요 가는..

물고기 섬을 뒤로하고 다시 소금 사막을 차량 질주합니다 또 차를 세워놓고 쉬면서 사진도 찍습니다만, 기다리던 물은 없나봅니다 가다가 쉬고 ... 가다가 또 쉬어도 물은 없네요 소금 사막을 거의 가로질러 왔습니다, 이 부근이 가장 낮은가 봅니다, 약간의 물이 있지만 경치와는 관계가 ..

물고기섬에 올라갑니다, 물고기 섬은 선인장이 주인입니다, 선인장이 1년에 1센티 큰다고 하니까 100 미터 가까이 되면 천년 가까이 된다는 얘기지요?

소금사막으로 계속 들어갑니다, 소금 사막의 지름이 100 키로미터는 될터이니 한참 들어가야 합니다 소금사막 한가운데서 차를 세우고 점심을 먹을 예정입니다 점심먹고 좀 놀다갑니다 차를 타고 또 들어갑니다, 그런데 큰일입니다, 우유니 소금사막이 물이 없습니다, 물이 없으면 경치..

오늘은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갑니다, 어제 밤차로 우유니로 와서 오전에 투어 준비하여 우유니 투어 3박4일 일정이 시작됩니다 라파즈에서 저녁에 출발, 우유니 오기전에 날이 밝습니다 우유니에 들어왔습니다 아침 식사겸 아리마스 광장을 둘러봅니다 투어준비하여 출발 ...., 먼저 기차..

다음은 챠콜타야산으로 갑니다, 챠콜타야산은 약 5,300 미터 정도되는 산입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작은 호수들이 많이 있네요 여기는 눈이 조금 있네요, 차량이 올라가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아래로 내려다보니 올라온 길이 꼬불꼬불합니다 버스가 약 5,000 미터 정도 까지 올라왔습니다, ..

오늘은 라파즈 인근 여행입니다, 숙소에서 보는 라파즈 시내 전망입니다 먼저 달의 계곡으로 갑니다, 중국의 토림 같은데 규모나 경치가 그만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