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코라 비치를 구경하고 빈탄섬 북쪽으로 가기위하야 반다르 빈탄 테라니 선착장이 있는 라고이로 갑니다
라고이 베이 육지에 호수 구경을 합니다, LOST IN 스케일 공원이라고 하네요
라고이 베이 해변으로가봅니다
라고이 베이를 구경하고 싱가폴로 가기 위하여 반다르 빈탄 테라니 선착장으로 갑니다
선착장 주변도 좋지만 라고이 베이 주변도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고급 리조트와 호텔들이 많아서 관리를 잘하는 듯 합니다
선착장 앞 해변
선착장 건물입니다, 선착장도 잘 지어져 있습니다
선착장으로가서 티켓팅을 하고 나서 남는 시간에 주변을 구경합니다
주변에 맹그로브 나무도 많습니다
바탐섬과 빈탄섬은 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이용하면서 휴양하는 곳이지 여행을 하기에는 볼것이 별로 없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싱가폴이 물가가 비싸고 괜찮은 모래해변이 없으니까 건너와서 쉬고 가기 때문에 고급 호텔과 리조트가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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