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밤새 아주 어둡지는 않습니다, 3-4시에 해가 뜨니까 일찍 5시 쯤 케플라비크를 출발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레이캬비크에 도착합니다, 주차도 할 수 있는 교회에 주차하고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른 시간이라 교회 내부는 들어갈 수가 없어서 외관만 둘러봅니다
아이슬란드는 국민소득이 8~9만 달러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여행을 시작하면서 봐도 잘 사는 나라 같은 느낌이 듭니다
따라서 물가도 많이 비쌉니다, 대부분 우리나라의 2~3배 정도 보시면 됩니다
일부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3~4배 되는 것도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비슷하였고 햄버거 세트는 KFC에서 2만5천원 정도였고, 어느 호텔 식당에서는 4~5만원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교회에서 시내 바닷가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바닷가에 있는 조형물 입니다
하르파, 콘서트홀 건물입니다, 외관이 아주 특이합니다
하르파 옆 항구
가까이 등대도 있습니다
건너편 등대
항구를 따라 돌아서 항구 주변을 구경합니다
다시 시내 쪽 구경입니다
대성당
레이캬비크 시청과 옆에 있는 호수 주변을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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