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헤레스 섬을 나오는 배를 탔습니다
바다 색갈이 참 좋습니다
호텔존 선착장이 가까워 집니다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선착장을 나와서 버스를 타러가면서 보는 선착장 인근의 호텔 존
마지막 사진이였습니다
지금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더 좋아보이네요
그러나 여행할 때는 여건이 좋지않고 치않도 좋지않아서 그렇게 좋은 줄 모르고
그래도 한번은 와봐야할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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