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가곡면 덕풍계곡과 용소골로 갑니다
옛날에는 덕풍계곡 입구에서 약 8키로 정도를 걸어가야 덕풍마을이 나오고 거기서 부터 용소골이 시작이 되는데 지금은 덕풍마을 까지 승용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버릿골을 건너가는 다리인데, 옛날에 버릿골 트레킹 생각이 납니다
덕풍마을입니다, 덕풍마을 이장님 댁으로 기억이 나는데 몇 집 없었는데 이제는 가구수가 많습니다
용소골 계곡 트레킹을 합니다
제1 용소 폭포
제2 용소 폭포
제2 용소 폭포 바로 위에서는 등산로가 정비되어있지 않습니다
제3 용소 폭포 까지는 거리도 약 5키로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혼자서 다녀오기는 바람직하지 않아서 여기서 되돌아 갑니다
제2 용소 상류가 더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와 같이 길이 좋지않습니다
내려가면서 사진 몇 장 더 찍었습니다
이렇게 3일간의 강원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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