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양곤의 강건너 달라지역을 갑니다, 달라지역은 양곤 중에서도 좀 더 낙후된 동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구는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평일 낮 시간인데도 배로 오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배를 타러 들어갑니다
배를 타고 건너갑니다
배가 출발하면서 선착장과 양곤 시내 쪽을 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괜찮은 도시 같군요
달라지역에 내려서 가갑니다
나가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 무슨 길거리 행사가 있나봅니다
달라지역을 둘러봅니다, 조금 둘러보다가 툭툭이를 하나 대절하여 타고 다닙니다
타고 다닌 툭툭이 입니다, 툭툭이는 관광이라고 못사는 마을 까지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다시 배를 타고 양곤으로 건너갑니다
양곤으로 건너와서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밤 늦은 시간에 비행기를 타고 귀국합니다, 여기는 북경, 북경을 경유하는 항공편입니다
미얀마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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