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익띠요에서 오전 일찍 내려와서 낀푼에서 버스표를 사고 짜익토 까지 픽업하여 짜익토에서 파안으로 이동합니다
파안에 거의 다 왔습니다, 파안은 미얀마의 다른 도시와 다르게 바위산이 아주 많습니다
파안에 도착하여 숙소를 정하고 오후 투어로 라카나 마을을 갑니다
라카나 마을 건너가는 다리입니다
다리 근교에서 고기잡는 것 구경합니다
마을 구경합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입니다
마을로 한참 들어가면 또 다른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가지않고 다시 돌아와서 마을 구경합니다
라카나 마을을 구경하고 파안 시내로 돌아와서 쉐인묘 파고다로 가서 일몰도 봅니다
탄린강의 일몰입니다, 탄린강은 중국 티벳 낙추지구에서 부터 흘러내려옵니다
중국 리장인근에 약 50키로 거리안에 큰 강이 3개가 있는데 하나는 진사강인데 황하로 흐로고, 또 하나는 메리설산 앞에 있는 란창강인데 메콩강으로 흐르고, 또하나는 메리설산 뒷쪽에 있는 누지앙 강인데 여기 미얀마 탄린강으로 흐릅니다, 아마도 길이가 3천 킬로는 정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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