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 도착하여 숙소를 알아보니까 트윈룸 105불 짜리 호텔 밖에 없네요, 숙소를 정하고 짜익띠요 골든락 광장을 둘러봅니다
호텔 바로앞도 절벽입니다
짐을 풀고 광장으로 나가봅니다, 여기는 현지인들이 밤을 새기위하여 기다리면서 잠을 자는 곳입니다
골든락에 금박지 붙이는 사람들
불공을 드리는 사람들
황금바위에서 조금 멀리가서 광장 끝에서 바라봅니다
광장에서 노는 아이들
광장을 한바퀴 둘러보고 광장 넘어 마을로 가봅니다, 광장에서 보는 마을인데 완전 달동네입니다
여기도 학교는 있습니다
담요 세탁하는 방식이 이렇군요
동네 식당가
한참 가다가 보니가 손금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가지않고 바라만보고 여기서 되돌아갑니다
미얀마 젊은이들은 족구를 엄청 잘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족구 실력과 비교가 않됩니다
되돌아와서 다녀온 동네를 다시 한번 바라봅니다, 사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짠~~~합니다
동네에도 조그만 골든락이 하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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