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고 여행 계속입니다, 이번에는 쉐모도 파고다로 갑니다, 미얀마에서 가장 큰 파고다라고 합니다, 가면서 멀리서 바라봅니다
파고다 주변 상가
파고다 정문 사자상, 사자상 입에 불상이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쉐다곤파고다 인근에 있는데 부속 건물인 듯 합니다
왕궁 앞으로 지나가고 구경할 만한 것이 없다고하여 관람은 하지않았습니다
까잣와인짜웅인데 미얀마에서 두번째로 큰 수도원이라고 합니다, 식사 시간에 와야 볼만하다고 합니다
식당입니다
주방
취사에 필요한 장작
다음은 나웅도지먀딸랴웅 부다 입니다
부다 발바닥입니다
다음은 마하제디 파고다로 갑니다
바고는 더운 곳입니다, 여행을 이정도로 마무리합니다
다음날 짜익띠요로 가는 날입니다, 출발하기 전에 새벽 산책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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