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준골을 갑니다, 가는 길에 칼이 유명하다는 판매점에 들렸습니다
이쪽에도 비가 많이 왔나봅니다, 그리고 오늘도 날씨가 좋지않네요
우준골 다왔습니다, 모스크가 보입니다
우리 차는 우준골 저수지를 지나 상류로 올라가봅니다, 별거 없네요, 물은 좋습니다, 걸어서 트레킹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다시 내려와 저수지 상류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저수지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하류에 있는 모스크가 보이네요
물이 유입되는 계곡
물이 유입되는 곳은 공원화 되어있습니다
조금 내려와서 뒤돌아 봅니다
모스크가 가까워지네요
저수지를 넘어가는 물이 이런 것으로 보면 인공 저수지가 아닌 것 같네요
저수지를 돌아가서 ....
한바퀴 거의 돌아왔습니다
우준골을 구경하고 트라브죤으로 돌아왔습니다, 시내에는 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군요
이렇게 트라브죤 아쉽지만 여행을 마치고 밤차 타고 앙카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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