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와서 성곽을 따라 구경을 합니다, 그리스와 터키의 성곽은 높이와 두께 등 규모가 대단합니다
성곽 아래를 따라가다가 다시 위로 들어왔습니다, 올라오니 박물관 앞 광장이네요
성곽을 따라가면서 보는 시내 이모저모
성곽을 뚫고 지나가는 도로
성곽이 높아서 4~5층 건물과 높이가 비슷합니다
누구의 무덤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카잔자키스의 무덤이라고 했던가? ....
성곽이 높아서 시내가 내려다 보입니다
성곽 위에 축구장이 있을 정도로 폭이 넓고 규모가 큽니다
성곽을 내려과 시내구경을 합니다, 여기도 성곽을 지나가는 길입니다
어느 성당입니다
아담한 오래된 성당
여기도 작지만 오래된 성당
바닷가 쪽으로 나가니까 옛 성곽은 유적이 남아있네요
바닷가에 쌓아올린 성곽
어제 지나가면서 봤던 성당이군요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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