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다녀왔습니다(1) ; 2015. 09. 25.

마침 시간이 있어 체력을 최소한으로는 유지하기 위하여 도봉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10키로 남짓한 거리를 8시간 걸렸으니 큰일이지요, 다리에 쥐가 날까봐 조심해서 여유를 부리기는 했지만 좌우간 앞으로 열심히 운동하여야겠습니다 

 

우이동에서 올라가 우이남능선으로 올라갑니다, 해가 뜬지 얼마되지않은 시점입니다

 

 

올라가다가 건너편 북한산입니다  

 

 

우이남능선 처음 가보는데 아주 좋습니다

 

 

 

 

 

 

 

 

 

 

우이암 까지 갔습니다, 올라가면서 보는 우이암 입니다

 

 

우이암 인근에서 건너보는 북한산

 

 

앞쪽에는 도봉산 주증선이 보입니다, 가운데 쯤 주봉도 보이네요

 

 

우이암 바로 근처

 

 

여기 까지 왔는데 원통사 잠간 내려갔다 옵니다

 

 

 

 

 

다시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원통사

 

 

벌써 드문드문 단풍이 들고있습니다

 

 

우이암을 지나서 뒤돌아 봅니다

 

 

우이암을 지나서 조금가면 도봉주능선입니다, 오봉과 도봉산 주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오봉입니다

 

 

도봉산 정상 부근이 모두 보이네요

 

 

가다가 다시 오봉을 쳐다보고 갑니다 

 

 

 

앞에 보이는 암봉이 칼바위가 아닐까 싶네요

 

 

 

 

 

 

오봉으로 가는 길을 잠간 다녀옵니다, 주능선 조망도 볼겸 ....

 

 

오봉 가는 능선에서 보는 조망

 

 

 

 

지나온 칼바위, 여기서 봐서는 왜 칼바위인지 모르겠네요

 

 

가운데 쯤 주봉도 보입니다

 

 

주봉 조망터에서 보는 칼바위

 

 

주봉입니다

 

 

 

주봉 측면에 붙어있는 소나무가 아주 멋지군요

 

 

 

 

솥뚜껑바위에서 보는 주봉

 

 

솥뚜껑바위에서 보는 도봉 주능선 암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