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항 거의 다왔습니다, 군대 초소 창문으로 보이는 축산항 마을과 죽도산 입니다
축산 마을과 현수교와 죽도산
현수교를 건너 정자에 배낭을 내려놓고 죽도산을 우회하여 돌고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서 전망대 까지 다녀옵니다
산으로 조금 올라가서 우측으로 돌아서 내려가면서 보는 전망입니다
걸어온 해안을 뒤돌아봅니다
죽도산 정상을 쳐다봅니다
이렇게 우측으로 돌아서 여기서 다시 죽도산 정상으로 올라가서 넘어갑니다
정상 전망대에서 보는 축산항 주변, 전망대 위에는 등대인 것 같네요
내려가면서 보는 전망, 우리가 걸어왔던 해안
내려다보는 축산항과 마을 그리고 아래는 현수교
전망대를 뒤돌아봅니다
내려와서 배낭을 챙겨 축산항으로 가서 해파랑길 5일간 걷기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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