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은 당초 계획대로 거의 진행되었고, 단지 8/5 울란바타르를 들어오지않고 바로 테를지로 가서 오는 길에 체체궁산을 들릴 수 있었습니다
- 7/26 : 울란바토르 도착 및 자이승기념탑과 이태준 기념공원
- 7/27 : 울란바토르 - 바양고비
- 7/28 : 바양고비 - 하르호린 - 쳉헤르
- 7/29 : 쳉헤르 - 체체를렉 - 테르힝차강노르
- 7/30 : 테르힝차강노르-지구르그랜드(자르갈란트)-신이데레솜
- 7/31 : 신이데레솜 - 므릉 - 홉스굴
- 8/01 : 홉스굴(승마)
- 8/02 : 홉스굴(주변 둘러보기)
- 8/03 : 홉스굴 - 므릉 - 호닥운드러
- 8/04 : 호닥운드러-볼강 - 에르데네트 - 아마라바야스갈랑히드
- 8/05 : 아마르바야스갈랑히드 - 테를지
- 8/06 : 테를지(승마 및 주변 둘러보기)
- 8/07 : 테를지 - 체체궁산 - 울란바토르
- 8/08 : 울란바타르 시내 여행 및 귀국
몽골로 가는 하늘길에서 고비사막을 지나가나봅니다, 구름과 사막과 검은 것은 구름의 그림자 입니다
몽골 초원을 지나서 울란바타르로 들어갑니다
울란바토르 인근에 이런 습지가 있네요, 가볼걸 ....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공항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길에 다소 시간이 있어서 시내구경을 합니다, 먼저 자이승 기념탑을 들려봅니다
자이승 기념탑에서 보는 전망
이번에는 애국지사 이태준 기념 공원을 들려보지만 별로 볼 것이 없네요 ....
조그만 기념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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