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루즈 트레킹 2일차, 코스 중에 가장 좋은 구간이며, 푼타유니온 고개를 넘는 날이므로 가장 힘든 날이다
야영장 식당용 텐트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출발합니다
포터와 쿠커들은 짐을 챙기고 우리는 출발준비를 합니다, 높은 설산에는 해가 떠오릅니다
트레킹을 시작하여 조금 가다가 쉽니다, 고산지대이므로 천천히 가는 것이 상책이지요
계곡을 오르는 동안에는 이런 초원 같은 계곡이 계속됩니다
주변에 산들이 구름에 가려있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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