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하역 부근 여관에서 자고 오늘은 덕하역에서 6구간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울산대공원을 비롯하여 주변 산을 중심으로 해파랑길이 이어집니다
덕하역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함월산 인근입니다
선암 호수공원입니다
알바로 선암호수공원 뒷산 정자 까지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정자에서 울산 시가지 전망이 좋습니다
구름다리를 건너서 울산대공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전망대인데 전망이 전혀 없네요
하늘다리이던가?
다리위에서 조망
울산대공원이 끝나고 다리를 건너 다시 산능선으로 이어집니다, 능선으로 한참 가다가 고래전망대의 전망입니다
고개전망대
태화강 전망대가 보이는 지점인데 여기서 곧 태화강 전망대로 내려가게됩니다
능선에서 내려와 태화강 전망대 인근 까지 왔습니다
태화강 전망대에서의 조망, 전망대 까지가 6구간 입니다
6구간을 마치고 7구간을 조금더 하기로합니다, 전망대를 내려와 태화강을 따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망대를 뒤돌아 봅니다
건너편 10리 대밭길 입니다
삼호교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걷고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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