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진 해안 유람선 관광을 하고, 이번에는 육상에서 해안절경을 감상하겠습니다
두무진 포구에서 해안으로 넘어가는 고개에서 보는 두무진 해안 절경입니다, 다시 바위 사이 작은 고개를 또 넘어가야합니다
고개를 넘어 완전히 해안으로 내려왔습니다, 아마도 형제바위가 아닌가 싶네요
다시 해안에서 올라와 언덕위로 올라가 두무진 해안을 야간 아래로 내려다 봅니다
두무진 포구 앞 입니다
두무진 포구
두무진 포구에서 까나리를 쪄서 말리는 작업입니다
두무진 포구에는 횟집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백령도 관광객 대부분이 여기서 회를 먹는다고 하네요
우리도 당연히 놀래미와 우럭 자연산 회를 시켜놓고 백령도 먹거리 둘재 메뉴 까나리 회를 맛봅니다, 생김새와 맛이 빙어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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