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을 둘러보고 이제 창경궁을 여기저기 둘러볼 생각입니다, 향나무 가까이에 있는 궐내각사 주변부터 둘러봅니다
왕궐과 관계가 있는 관청들이 있었던 곳으로 소실되었다가 2000년대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선원전으로 갑니다, 구 선원전(보물)입니다, 역대 왕들의 초상화인 어진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라고 합니다
선원전을 나와서 숙장문을 지나갑니다, 좌측의 인정문과 인정전은 후원 가는 길에 둘어보았고
숙장문은 지나 전정전 앞입니다, 선정문이 보이네요
선정전(보물)은 궁궐의 편전이라고 합니다, 선정전은 청색 기와로 되어있군요
선정전에서 보는 대조전과 희정당 방향입니다
선정전을 지나서 대조전으로 가므로 대조전 후면 쪽입니다
대조전(보물)입니다, 대조전은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입니다
대조전 뒷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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