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조그만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갑니다
내려가다보니 벛꽃이 만발하였네요
여기서 또 차를 갈아타야합니다, 여시서는 공용버스는 안태워주더라구요, 그냐 막무가네입니다, 조그만 공용 버스를 대절하여 가라는 것입니다
하는 수없이 1만 루피 주고 버스를 대절하여 다또빠니 까지 갑니다
조금 가다보니 차가 한대 고장이 나서 오가는 차량이 올 스톱입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조금 걸어가면 폭포가 있어 걸어갑니다
걸어가다가 아래 계곡을 내려다보니 협곡입니다, 전망대가 있는데 시간이 없어 가보지 못했습니다
조금 더 가니 과연 멋진 폭포가 나타납니다
폭포 아래 조그만 휴게소
또 내려가다보니 건너편에 계곡이 있고, 물이 많이 흘러내리는 것으로 보아 계곡이 깊은가 봅니다
건너편에 또 폭포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모두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건너편에 폭포에서 내려오는 계곡이 아주 큽니다
다또빠니 도착하였습니다
저녁에 닭 백숙을 시켜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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