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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라운드트레킹 - 20 ; 묵티낫-다또빠니 <1> ; 11.11.06.

배낭여행-1 2011. 11. 26. 18:55

묵티낫의 아침 부터 난전이 열려있네요  

 

 

묵티낫에서 내려가는 교통수단 찝차입니다, 좀솜 까지 1인당 약 7-8백 루피정도이며, 지역적인 이권으로 다또빠니 까지 두번을 더 갈아타야 합니다

 

 

묵티낫 건너편 마을...., 앞으로는 차로 이동중에 찍은 사진이므로 더욱 화질이 나쁩니다

 

 

 

 

 

이쪽도 트레킹으로 내려가면 구경이 괜찮겠는데 시간상, 계획상 차량으로 내려갑니다

 

 

산의 대부분이 나무가 거의 없는 불모지 입니다

 

 

 

지층이 요상한 곳도 있습니다

 

 

 

까그베니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까그베니 마을입니다, 바로 앞이 묵티낫에서 내려오는 계곡이고, 멀리 큰 계곡이 무스탕에서 내려오는 강입니다

 

 

 

무스탕에서 내려오는 계곡은 상당히 큽니다

 

 

 

 

 

 

길 밑에 강으로 차량이 굴러 떨어져서 중장비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도 큰 지계곡이 있네요, 트레커들이 걸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멀리 좀솜이 보입니다

 

 

좀솜에 내려서 다음 차로 갈아 탈려면 한참 걸어내려가야 합니다

 

 

좀솜 동네를 지나가는 계곡

 

 

군 부대앞을 지나갑니다

 

 

좀솜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정류장인데 버스는 없어서 또 찝차를 타고갑니다

 

 

좀솜 동네 거리

 

 

 

이 부근이 마파라는 곳인데 사과가 맛있다고 하여 사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내려가다가 툭크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