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관룡산 ; 10.05.01.

5월 1일 근로자의날이 토요일과 겹쳤군요, 창녕 관룡산을 갑니다

관룡산과 관룡사 입구 매표쇼(차량 2천원, 사람 1천원)에서 관룡사 까지 승용차가 들어갑니다

관룡사입니다, 관룡사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보물이 3점 있으며, 자방문화재도 많은 유서깊은 사찰로 보여집니다

관룡사 이모저모 입니다

 

 

지방문화재 석탑

 

 

보물로 지정된 석불과 석불이 있는 집(?)도 보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대웅전도 보물이지요

  

 

 

관룡사에서 산으로 출발하여 바로 우측으로 올라가는 길로 안부에 이른 다음, 능선을 따라 올라갑니다, 능선 따라 올라가면서 보는 관룡산 주능선입니다

 

 

인근의 지능선과 멀리 저수지도 좋아보이네요

 

 

관룡산 주능선에 올라섰습니다, 주능선을 따라가면서 보는 경치입니다

 

  

   

  

 

 

관룡산 주능선입니다,보이는 능선 바로 전에서 청룡암을 거쳐 관룡사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여기서 청룡암을 보기 위하여 표고차 약 100터 이상을 내려갑니다 

내려가다가 청룡암이 보이네요

 

  

암자뒤에 지방 문화재 석불이 있는데, 다람쥐가 올려놓은 쌀을 모두 먹게되네요

 

 

다시 관룡산 능선입니다

  

 

 

능선에는 아직도 진달래가 피어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화완산을 들렸다가 계곡으로 내려가다가, 중간에서 길도 없는데 용선대로 올라와서 관룡사 주차장까지 원점회귀 산행을 하였습니다

용선대 석불인데 보수중에 있습니다 

용선대에서 건너보는 관룡산 능선

 

 

용선대에서 조금 더 올라가서 용선대를 내려다 보고 다시 관룡사로 내려갑니다

 

 

관룡사 인근에서 보는 관룡산  

   

 

관룡산만 산행할 경우는 올라가는데 1시간, 능선에서 1시간, 하산하는데 1시간 정도 산행시간으로 3시간, 산행거리 4-5키로 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