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은 마천에서 수어장대로 올라가는데 나는 이런 저런 핑계로 산성으로 올라가 일행과 북문에서 합류하기로 합니다
동서남북문이 있는데 그중에서 북문입니다
북문에서 일행들과 합류하여 동문 방향으로 길을 잡습니다
저 아래 장경사신지 옹성이 내려다 보이며, 다음 사진이 장경사신지 옹성입니다
동문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사찰과 산성입니다
동문입니다
이제 남문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제3남옹성은 어느새 지났쳤고 여기는 제2남옹성이 내려다보이는 곳입니다
제2남옹성입니다
남문입니다, 옛날에는 이문으로 차량이 다녔는데 이제는 터널이 새로 생겨 차량이 다니지 않습니다
수어장대 입니다
수어장대에서 서문을 향하여 가는 길은 소나무가 아주 좋습니다
서문입니다
연주봉 옹성입니다
북문을 향하여 내려갑니다
산성로타리로 내려가 파전, 감자전, 두부김치에 막걸리 그리고 두부전골에 잘먹고 귀가하였습니다, 아직도 눈이 많아 운치있는 남한산성 일주였습니다, 일주하는데만 약3-4시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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