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월봉산과 금원산과 유안청계곡 ; 08.11.02.

거창 월봉산과 금원산과 유안청계곡 ; 08.11.02.

 

남덕유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가라앉은 남령에서 시작 칼봉-월봉산-수망성-금원산-동봉-유안청계곡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산악회에서는 금원산에서 능선을 타고 현성산 까지 돌아 내려가는데 혼자 유안청계곡으로 놀아가면서 내려가니 어둡기 시작할 정도에 도착 11시부터 5시 반까지 6시간반 산행이였습니다, 미세 먼지기 많은 연무로 시야가 좋지않았습니다

 

남령에서 칼봉으로 올라가면서 건너 보는 남덕유산  

 

 

칼봉은 남령 쪽에서 보는 것이 좋은데 역광으로 찍지못하고 지나가서 보는 칼봉과 능선

 

 

월봉산으로 연결되는 능선

 

 

 

 

 

월봉산 지나 수망령입니다, 이쪽으로 내려가면 용추폭포가 있는 용추계곡입니다

 

 

 금원산 정상

 

 

여기서 부터 유안청계곡입니다, 내려가면서 유안청 1폭포입니다 

 

 

유안청 2폭포 위에서 아래로 ...

 

 

 

유안청폭포 아래서 위로 ..., 와폭입니다

 

 

 

 

 

 

자운폭포이던가?

 

 

 

선녀탕인가?

 

 

하산 종료지점인 미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