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164) ;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로 (3) - 빵산 ; 2014. 04. 13.

 

코파카바나 해변은 숙소에서 가까워서 저녁이나 다음 날 나와보기로 하고 바로 빵산으로 갑니다, 해무가 좀 있어서 시야가 좋지는 않습니다, 구름이나 안개가 없는 것만으로도 다행 ...

빵산은 케이블카를 두번 타고올라갑니다, 한번 타고 올라가서 보는 리오의 경치입니다

 

 

 

 

 

 

 

 

 

한번 더 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서 내려보는 전망입니다

 

 

빵산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주변 경치가 정말 좋군요

 

 

코파카바나 해변이 보입니다

 

 

 

오른 쪽에 멀리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이쪽은 프라밍고 해변과 오른쪽 끝에 리오 공항

 

 

다시 시내 방향

 

 

다시 공항 방향

 

 

 

이쪽은 구아나바라 만의 반대쪽 니떼로이라는 도시입니다

 

 

 

다시 시내 방향

 

 

이제 야경을 보기 위하여 기다립니다

 

 

전기 불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수상에도 전기가 들어왔네요

 

 

 

 

 

 

니떼로이

 

 

싫컷 봤으니 내려가야지요

 

 

곤도라 한번내려가서 ....

 

 

 

 

 

 

다시 내려가서 숙소를 향합니다, 가면서 식사하고 콰카바나 해변을 나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