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케스톨렌 인근 숙소에서 자고 오늘은 오따로 이동합니다
렌트카 까지 배를 타고 건너가기 위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가는 길에 보는 폭포, 비가 와서 그런지 폭포가 아주 많습니다
오따 상류의 호수 물이 하류의 피요르드 바다로 흘러내려 가는 곳입니다
오따 시내(마을)
오따 교회
숙소는 트롤퉁가 들어가는 곳 인근에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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