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12.14코스 ; 2021. 08. 28-29.

여름에 더워서 둘레길 걷기를 중단했다가 날씨가 시원해지는 것 같아서 갔는데

남쪽지방은 그래도 걷기에는 많이 더웠습니다, 이번에는 12. 14. 15코스를 걸었습니다

14코스는 둘레길에서 하동까지 걷는 구간이라서 실제 둘레길도 아니라서 걷지 않았습니다

먼저 12코스  삼화실에서 대축까지 약 16키로인데 삼화실에서 서당마을 까지는 지난 구간에 걸어서 서당마을 부터 걷었습니다

 

 

서당마을 마을회관입니다, 13코스는 여기에서 하동 까지 입니다

 

 

우계저수지 제방을 지나갑니다 

 

 

고개를 넘어갑니다 

 

 

바위가 굴리면 굴러갈것 같네요

 

 

 

고개를 넘어가니 악양과 섬진강이 보입니다

 

 

나무에 벌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악양 들판과 건너 형제봉도 보입니다 

 

 

축지리 문암송, 천년기념물 입니다, 바위사에에서 자란 소나무가 이렇게 컸습니다 

 

 

대축마을 종점 안내판입니다 

다음은 

 

 

다음은 14코스입니다(13코스는 서당마을에서 하동읍 까지인데 패스), 대축에서 원부춘까지 약 8.7키로정도 입니다

 

 

악양 개천을 건너갑니다 

 

 

악양 들판을 지나갑니다 

 

 

동정호옆으로 지나가는데 여기까지 걷고 동정호에서 차박하고 나머지는 다음날 걷습니다

 

 

동정호에서 걷기 시작합니다 

 

 

흑미로 작품을 만들었네요, 2022년 차 엑스포

 

 

악양 들판에 드론으로 농약을 뿌리고 있습니다 

 

 

고개를 넘어갑니다 

 

 

 

어쩌다보니 사진을 별로 없네요 

산을 넘어가면 종점인 원부춘 마을회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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