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코스 계속입니다, 시장 옆으로 지나갑니다
대방진 굴항에 도착합니다
34코스 걷기를 마치고 버스로 이동하는데 버스정류장 의자가 전기장판이네요
남파랑길 걷기를 마치고 주변 구경을 합니다
사천시 다솔사로 가는 길에 어는 해안가입니다
사천시 다솔사를 구경합니다
다솔사 앞 숲에는 아직도 가을의 정취가 남아있습니다
다솔사 입구는 숲이 아주 좋습니다
다솔사 부근은 명당이라고 해서 임금이 혈을 끊끊지 말라는 봉표라고 합니다
다솔사를 다녀오면서 토끼의 고장 비토섬을 들어가 보았지만 별로 볼것이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삼천포 대교 인근에서 하루밤을 보내면서 저녁에 소고기 1인당 550그램과 후식으로 국수 먹고 야경도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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