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칠성면으로 갑니다, 산막이 옛길도 일부 걸었습니다
옛길과 산행으로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는 곳인데 주차장에서 산막이 마을 까지 갔다가 유람선으로 돌아왔습니다
건너편에 환벽정이 보입니다
산막이 마을 까지 왔습니다
유람선을 타기로 하고 시간에 맞추어 조금 더 갔다가 옵니다
여기(삼신바위이던가?) 까지 갔다가 되돌아갑니다
되돌아오는 길에 수월정을 들려서 마을로 지나갑니다
산막이 마을 선착장입니다, 건너편 환벽정
유람선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되돌아와서 차량으로 산막이 마을 건너편 갈론구곡으로 갑니다, 산막이 마을 한참 더 올라가면 건너편으로 건널 수 있는 현수교입니다
갈론구곡을 들어가보았지만 입구에서 통행이 제한되고 계곡물은 말랐습니다
다시 나오면서 환벽정을 들어가봅니다
환벽정에서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건너편에 산막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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