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도 특별히 볼 것이 많지않아서 일정 계획잡기가 애매하여, 밤차로 와서 새벽에 도착 차량을 빌려서 하루 구경하고 그날 밤 호이안으로 이동하는 계획입니다
이틀 연속 밤차를 타야하므로 피곤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하루를 절야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서 입니다
먼저 뽀나가르 탑 사원을 들려봅니다
나짱 시내가 잘 보입니다
사원을 내려와서 ...
사원에서 가까운 곳 해안을 들어가봅니다, 나짱 해변은 현재 있는 곳에서 남쪽에 있고 보이는 해변은 북쪽 해변입니다
나짱 시내로 들어와서
나짱 대성당을 둘러봅니다
다음은 랑선사를 구경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담 시장, 비가 와서 잠간 들렸다가 갑니다
시내를 거쳐서 점심 식사하고
식사하고 어떤 호텔 사우나를 들려서 옥상 노천 사우나에서 한두시간 놀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나짱비치로 갑니다, 비가 올듯 말듯한 흐린 날씨라서 비치의 경치가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밤차로 호이안으로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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