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애플님과 하담님과 훈장님과 선자령 하루, 계곡 바우길 하루 예정 1박2일 강원도로 출발하였습니다
선자령을 갈려고 대관령에 도착하니 눈도 없고 상고대도 없어 강릉바우길 2코스로 변경하였습니다
대관령 주차장입니다
강릉바우길 2코스는 선자령 방향으로 한참 가다가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한참 내려가면 옛날 고속도로가 나오는데 여기가 반정이라는 곳입니다
반정에서 다시 아래로 내려갑니다
영동고속도로 터널 위로 지나갑니다
주막터를 복원하였습니다
계곡에는 눈 녹은 물이 많이 흘러내리네요
산길은 여기 까지입니다, 우주선 같은 화장실입니다
대관령 옛길 이정표가 있는 대관령 박물관에서 오늘 일정을 마갑합니다
그리고 주문진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여 저녁에 회를 먹어야 하니까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인근에 계시는 승가108님에게 전화들 드리고 방문하여 아주 귀한 차와 소중한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주문진으로 나와서 회를 엄청 많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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