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여 43코스를 걷습니다, 43코스는 하조대 해변에서 수산항이 있는 수산리 까지 입니다
동호해변 입니다
수산항입니다
수산리
매화가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수산항을 나가서 큰길 버스정류장이 43코스 종점이군요
여행이나 트레킹에서 먹는 것이 빠질 수 없지요, 첫날은 민박집에서 삼겹살과 목살에 소주한잔 ...
고기 구워먹고 볶음밥 까지 ....
둘째날은 주문진으로 가서 10키로 정도되는 대방어를 한마리 잡습니다, 4명이서 절대로 다 먹을 수 없지요, 절반은 횟집으로 가서 먹고
절반은 아이스박스에 얼음채워서 다음날 영랑호 주변 야영하면서 먹었습니다
대방어 뼈와 머리를 넣고 끓인 매운탕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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