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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10) ; 아우랑가바드 여행(6) ; 다울라따바드 - 2017. 02. 06.

배낭여행-1 2017. 3. 8. 10:20

다음은 다울라따바드 매력적이고 적군의 침입이 불가능할 정도로 철옹성으로 되어있다

대부분은 산 주변을 절벽으로 깍아내리고 또 그아래 해자를 만들어 근접할 수 없으며, 성으로 들어가는 문도 적이 절대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입구에서 들어갑니다









여기는 외성인데도 이렇게 성이 잘 되어있습니다






찬드 미나르





자마마스지드 사원앞 저수지



자마마스지드 사원입니다







이 문으로 나가서 성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내성으로 들어가는 길인데 아직도 내성은 아닙니다







내성으로 들어가는 곳은 이런 큰 해자가 있어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다리를 건너서도 굴를 지나고 미로를 지나야 비로소 내성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내성은 전체 둘레를 이렇게 바위산을 깍아서 절벽으로 만들고 또 아래에 해자를 만들었습니다



내성 안에서도 꼭대기 까지는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어떤 할머니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여 ....




위에서 보니 내성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보입니다



올라가면서 주변을 조망합니다



외성을 둘러싸고 있는 성곽과 해자도 보입니다






더 높이 올라와서 내려다봅니다




바로 위가 가장 높은 곳입니다



정상에는 대포가 설치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