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박5일 마지막 날, 해파랑길 40코스 사천진해변에서 주문진해변 까지 12.7 키로를 걷고 서울로 돌아가는 날 입니다
강릉 마우길과 해파랑길이 같은 곳입니다
교문암
연곡해변 솔숲입니다
영진리 고분군 입니다
서낭당
멀리 주문진 항구가 보이고, 해변을 따라 갑니다
주문진 항구
주문진 어시장
주문진 등대로 올라갑니다
소돌항이 보입니다
소돌항 옆 아들바위 공원과 등대
등대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봅니다
조금 더 가면 주문진 해변이 보이는 전망대가 있네요
전망대에서 보는 주문진 해변
40구간 종점은 주문진해변 입구 주차장으로 나타나는데 안내 간판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4박5일 해파랑길 36~40코스 걷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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