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룸에서 시외버스로 데니즐리로 가서 돌무쉬로 파묵칼레로 갑니다, 오후에 출발했기 때문에 늦게 도착합니다
숙소 바로 앞이 파묵칼레 석회암층 공원입니다, 밤에 공원을 잠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파묵칼레 석회층과 히에라폴리스 유적을 둘러봅니다, 식사 전 일출 시간에 나가봤습니다
아침 식사 후 출발, 석회층 공원 부터 들려봅니다
석회층 출입구로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석회층 공원
유명한 파묵칼레 석회층입니다, 자연보호를 위하여 맨발로 들어가야 합니다
석회층 공원에서 내려다 봅니다
석회층 바로 위에도 유적지가 있네요
석회층을 올라가면 다시 신발을 신고 좌측방향 석회층 주변으로 돌아갑니다
돌아서 유적지로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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