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23일 바하리아 사막을 다녀와서 시내 민박집으로 들어갑니다, 민박집은 나일강 가운데(서울의 여의도 형식) 있습니다
민박집에서 저녁 식사하고 카이로 시내 야경을 보러 나갑니다, 나가서 나일강을 건너가서 보는 야경, 나일강 가운데 있는 섬
나일강을 한참 거슬러 올라가서 다시 강을 건너갑니다, 다리 위에서 보는 야경입니다
다리를 건너 강을 따라 내려갑니다
민박집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기가막힌 장면이 보입니다, 도로 전면 쪽은 그럴듯한데 뒷동네는 이렇게 엉망입니다
앞쪽은 나일강인데 강과 건너편 시가지가 그럴듯 합니다
아침을 먹고 시내 여행을 출발합니다, 나가자 마자 도로의 가로수가 멋지네요
이쪽의 나일강(샛강)은 좁습니다, 강을 건너 올드카이로를 갑니다
올드카이로 세인트 조지 교회로 기억됩니다 ...
교회앞 전철역
콥트박물관이던가? ....
여기는 또다른 교회
인근 지하 상가
인근의 또 다른 교회(정교회이던가?)
이제 시타텔로 이동합니다
걸어갈까 했는데 마침 버스 종점이 있어서 버스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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