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자락길(10~11구간 중간) ; 2015. 10. 31.

훈장님과 소백산 자드락길 다녀왔습니다, 청석바우님 시간이 안되어 저녁에 합류하 수 있어 목인님 댁에서 소주한잔하고 다음날 오전 일찍 올라왔습니다

10구간은 오전댐 생달마을에서 시작합니다, 생달마을로 들어가면서 보는 물야저수지 

 

 

 

생달마을 입니다

 

 

 

물야저수지 옆으로 지나갑니다

 

 

 

 

 

물야저수지 제방 건 건너서 도로로 나갑니다, 수문 인근에서 ...

 

 

 

 

 

제방에서 보는 물야저수지

 

 

 

 

 

 

 

옛 오전분교, 현 봉화학예관 옆으로 지나갑니다

 

 

 

죽터 인근

 

 

 

은행나무 묘목 재배

 

 

 

봉화는 사과의 고장입니다, 날씨가 서늘하고 일조량이 많아 맛이 전국 으뜸입니다

 

 

 

낮으막한 고개도 넘어다닙니다

 

 

 

부석사를 들어갔다 나왔는데, 부석사 사진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부석사 아래 상가옆 연못, 여기 까지 10코스 입니다, 다음은 11코스로 연결됩니다   

 

 

 

지나가는 길에 사과 판매장에 들려서 ....

 

 

 

가는 날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 은행잎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소백산 예술촌, 여기도 폐교 자리입니다

 

 

 

 

 

숲실 인근인데 사과 농사가 정말 잘되었네요

 

 

 

 

 

 

 

 

 

 

 

사그레이마을 입니다, 여기가 11코스 중간쯤인데 오늘은 여기까지 걷고 부석면으로 내려가서 목인님 댁으로 갑니다

 

 

 

부석면 소재지의 작은 산에 올라보니 소나무가 아주 좋습니다

 

 

 

이자리에는 아마도 옛날에 멋진 정자가 있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나무 사이로 내려다 보이는 부석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