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체궁 산으로 이동합니다
체체궁 산 입구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여기도 야생화가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호미곶의 큰 솥 만큼 크네요, 이 분들이 우리나라 여행객과 아이들입니다
산행 들머리 입니다
산행은 아주 완만한 경사길이고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외길이며 100 미터 마다 표시가 되어있어 길 찾기도 좋습니다
결굴 여기 까지 5.4키로 이며 총거리는 편도가 6키로 조금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체체궁 산의 정상 부근의 경치입니다, 산은 별로 볼 것도 없는데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하산하여 울란바토르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런데로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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