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 호수와 토레스 산을 쳐다보면 볼수록 좋습니다
내려갈 시간입니다, 한번 더 보고 내려갑니다
하산중입니다
노르덴스키욜드 호수는 조금만 보이네요
계곡 하류입니다, 협곡입니다
숙소 까지 되돌아 왔습니다
오후에 나갑니다
다리도 건너고
올 때 들렸던 호수 또 잠간 들려봅니다
남미는 땅이 정말 광활합니다
프에르토 나탈레스 앞 호수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3박4일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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