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천을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야생동물이 자주 보입니다, 여우도 보았었네요
돌아가는 길입니다
도중에 호수가 있어서 정차하고 쉬었다 갑니다
멀리 있는 산은 활화산입니다, 아마도 볼리비아에서 칠레로 오는 길에 우측 멀리 화산이 있었는데 그 산일 겁니다
다시 또 갑니다, 여기가 해발 4,000 미터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가는 길에 또 민속마을을 들려봅니다
아주 작은 성당이 있습니다
다시 이동, 거의 다와갑니다
고도를 1,500 미터 이상 낮춥니다
아따까마에 도착하여 투어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서 아리마스 광장옆 성당을 들어가봅니다, 천정이 목재로 되어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그리고 인근에 있는 박물관도 가봅니다, 미스 칠레라는 미라가 있다고 하여 갔는데 이관(현지 복원)되었다고 하여 별로 볼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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