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섬 트레킹 계속입니다, 능선길 마지막 동네가 가까워져 갑니다
능선길 마지막 동네입니다, 이 동네에서 좌측 호수가로 내려가야 합니다
조그만 교회도 있네요
선착장이 보입니다
배가 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배를 타고 돌아갑니다, 멀리 설산 다시 봅니다
태양의 섬 끝 부분에 다시 내려줍니다, 유적지가 있어서인데 입장료 받는 것이 목적이지요
달의 섬 다시보고 갑니다
코파카바나 다 왔습니다
오늘도 축제는 계속되네요
야간에도 축제는 계속됩니다, 밤 12시 까지 ....
'해외 산행.여행 > 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 여행 (66) ; 볼리비아 라파즈 시내 여행(1) - 2014. 03. 10. (0) | 2014.05.11 |
---|---|
남미 여행 (65) ; 볼리비아 코파카바나에서 라파즈로 이동 - 2014. 03. 10. (0) | 2014.05.11 |
남미 여행 (63) ;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티티카카호수의 태양의 섬(2) - 2014. 03. 09. (0) | 2014.05.11 |
남미 여행 (63) ;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티티카카호수의 태양의 섬(1) - 2014. 03. 09. (0) | 2014.05.11 |
남미 여행 (62) ; 볼리비아로 넘어와 코파카바나로 - 2014. 03. 08. (0) | 201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