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케년에 도착하였습니다, 고도차가 1,500 미터가 넘는 협곡입니다
단체사진 한장
콘도르를 기다리는 여행객들
사진으로는 협곡의 깊이가 가늠이 안가네요
하늘에 콘도르가 나타났습니다
콜카케년에도 콘도르가 나타났나? ....
드디어 콘도르가 나타났습니다
전망대에서 까바나꼰데 방향
'해외 산행.여행 > 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 여행 (37) ; 콜카케년 까바나꼰데의 상가리 트레킹(1) - 2014. 02. 27. (0) | 2014.05.03 |
---|---|
남미 여행 (36) ; 콜카켄년이 있는 까바나꼰데 - 2014. 02. 27. (0) | 2014.05.02 |
남미 여행 (34) ; 콜카케년 까지 이동 - 2014. 02. 27. (0) | 2014.05.02 |
남미 여행 (33) ; 치바이에서 콜카케년을 향하여 이동 - 2014. 02. 27. (0) | 2014.05.02 |
남미 여행 (31) ; 페루 치바이 둘러보기 - 2014. 02. 26. (0) | 201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