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집을 나서 홍천군 내린천 상류에서 야영을 하고 다음 날 양양군 오색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7월 6일 오후에 서울을 출발하여 가다가 시장봐서 내린천 상류 삼봉산자연휴양림 입구 인근에 자리를 잡습니다
고기구워서 술도 한잔하고 저녁 먹은 후 계곡에서 낚시하여 다음날 아침에 잡은 고기 손질하여 매운탕 요리 들어가기 전에 ....
아침에 매운탕 끓여서 거하게 식사를하고 오색천 송우리에서 시작 송천마을 까지 백패킹을 시작합니다
많이 더운 날씨였는데 물로 걸어가니까 아주 많이 덥지는 않았습니다, 팩패킹 시작합니다
한계령에서 양양으로 내려가는 길이 오색천을 따라 길을 내지않았다는 것은 계곡이 험하다는 것이라 예상은 하고 갔는데 역시 길을 낼 수 없을 정도의 계곡이였습니다
사진도 찍으면서 계곡을 따라 내려갑니다
물을 따라가는 애플님은 개구장이 같습니다
이 깊은 계곡에 천렵하는 사람이 있네요
계곡이 아주 멋지죠?, 백패킹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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